로고
광고
女性시대출산·육아인권·이혼웰빙드림푸드·여행슈퍼우먼 실버세대 해외여성이주여성女性의원
정치·사회경제·IT여성·교육농수·환경월드·과학문화·관광북한·종교의료·식품연예·스포츠 피플·칼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全北 全國 WAM特約 영문 GALLERY 양극화 인터뷰 의회 미디어 캠퍼스 재테크 신상품 동영상 수필
편집  2019.07.17 [01:22]
인권·이혼 > 인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폭탄주 탓하는 사회' 아! 호시절이여
<洪달아기의 해피홈>'음식점 출입마저 눈치보는 신세'
 
홍달아기 칼럼니스트
 
광고
▲ 홍달아기 교수   
폭탄주잔을 망치로 깨부수는 의원의 퍼포먼스가 있었다. 폭탄주를 마시다가 폭탄맞지 말자는 상징적 메시지를 담았겠지만 왜 잘못된 행동을 애궂은 폭탄주의 탓으로 돌리려고 하는가?

아직도 성폭행의 원인을 술과 여성의 옷차림 때문에 ‘나도 모르게~’라고 핑계대는 것이 합당한 이유인줄로 알고 있는 모양이다.

우리 사회에서 성문제가 끊이지 않고 일어나는 것은 뿌리깊은 가부장적 남성우월주의 사고방식에 기인한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희생과 시행착오를 거쳐 변화되어왔건만 아직도 계속되고 있으니 과히 후진성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특히 이번 국회의원들의 연이은 몸추태 말추태는 국민을 대변할 수 있는 자격을 갖고 있는지 의심하게 한다. 우리 인간은 본능에 앞서 사고를 할 줄 아는 존재임을 잊고 싶은 모양이다.

여기자를 성추행했다가 음식점 주인인 줄 알았다고 변명하려다 이제는 음식점 출입도 자유스럽게 하지 못할 신세가 되어버린 의원에 이어 이러한 동료의 행태를 본능과 유혹에 취약하여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며 슬쩍 대중적 면죄부를 신청하려했던 의원 등은 사회변화의 흐름을 따라잡지도 못하는 의원들임을 스스로 드러내고 있다.

국민보다 앞서 미래를 예측하고 국가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할 책임을 지고 있는 국회의원이 일반 국민의 의식수준도 따라가지 못한다면 하루빨리 물러나야한다.

정치권의 이러한 사건은 한두 번이 아닌 것으로 기억한다. 그때도 남자의원의 술자리 성희롱 발언이 큰 파문을 일으켜서 접대문화를 없애야하느니 성인지교육과 징계 여론으로 혼 줄난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또 유사사건이 일어났다는 것은 이들 남성들이 겉으로는 ‘그러면 안되지’하면서도 ‘그럴 수도 있지’하는 식의 아전인수격의 사고방식이 유사문제의 재발을 만드는 것이다.

이들의 무의식속에 습관성 여성비하와 여성희롱의 인자가 자리잡고 있는 한 전 국민을 대등하게 보는 정치는 불가능할 것이다. 이러한 인자를 없애는 개인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 즉 내가, 나의 가족이라면 어떻게 할것인가?를 물어보라.

이번 사건을 통해 성추행의 원인을 가해자나 피해자에게서 찾으려는 것 보다 이제는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하며, 개개인의 인권이 존중되어야 하는 기본이 모두에게 차별없는 상식으로 되어야한다.
 
사건이 있을 때마다 성교육을 해야한다고 하지말고, 평소에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는 배려의 마음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다. 폭탄주를 담은 죄없는 잔을 깨려다 손다치지 말고 올바른 사고와 가치를 갖으려고 노력하길 바란다.


◇ 홍달아기 교수 프로필 

現 원광대학교  생활과학대학 학장
美國 산호세 주립대학 객원교수
<주요 著書>
현대사회와 가정(경춘사)
현대사회와 가정복지(신정)
노인학대전문상담(시그마 프레스) 
 


 
광고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구글+ 구글+
기사입력: 2010/05/19 [22:46]  최종편집: ⓒ 해피! 우먼
 
해피우먼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tl=en&u=http%3A%2F%2Fiwomansense.com%2F&sandbox=1
해피우먼 일어 - jptrans.naver.net/webtrans.php/korean/iwomansense.com
해피우먼 중어(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iwomansense.com&sandbox=1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약동의 중국경제! ‘현실과 미래’ 냉철 조망
‘유대인들의 70년 포로귀환과 성전 중건’ / 피터킹
구약 욥기서에 생생히 기록된 ‘자기장-오존층' / bible&science
“2019년 실크로드 한중 국제합작 포럼” / 소정현기자
대왕 거미 잭슨과 전갈(12회) / 김동석 동화작가
여성은 성관계 '시간'보다 '전희'를 중시 / 해피우먼
故 박영문목사의 지옥 체험기 / 드보라
당시 서독은 새로운 세계! ‘어느 간호사의 정착일기’(마지막회) / 임정희
‘세상을 어렵지 않게 사는 주문’ / 양은진 칼럼니스트
“精神的 ‘快樂의 환희’로의 전환점” / 수필가 유영희
당시 서독은 새로운 세계! ‘어느 간호사의 정착일기’(8) / 임정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회사 소개 임원규정청소년보호정책-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로고 사업자명칭:월드비전21, 발행인․편집인 蘇晶炫, 발행소: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411-5번지,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390-1, 청소년보호책임자 소정현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44, 등록일자 2010.04.08, 통신판매업 제2010-전주덕진-52호, TEL 010-2871-2469, 063-276-2469, FAX 0505-116-8642 Copyright 2010 해피!우먼 All right reserved. Contact oilga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해피! 우먼에 실린 내용 중 칼럼-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해피! 우먼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강령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