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아티스트이며, 전시기획자인 이효주 작가를 7월 19일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피카디리국제미술관에서 작가와 탐방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 날씨는 무덥고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어려운 시기에 요즘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 만나자 마자 질문을 던졌다.

 

▼ 저의 일상은 변함없이 일과를 시작하며 요즘은 제4회를 맞이한 앙데팡당korea의 막바지 준비와 점검, 작가와의 소통, 해외작가의 섭외, 각 나라별 150여개국의 대사관의 협조관계, 서울시, 대전시, 경기도, 국회 및 관련 부처 공문발송등 하루가 부족하게 전시준비를 합니다.

 

또한 올해말 벨기에 작품전시를 위해 작품준비등 바쁜시간을 보내고 있으나 제일 중요한 것은 제4회째를 맞는 앙데팡당KOREA 행사가 잘 진행되어 성공리에 마무리가 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2019년 1회를 시작으로 팬더믹상황에서도 기존작가들에게는 매년 기다려지는 전시회가 되어 올해 대전에서 세계140개국 1000여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2022 대전UCLG와 함께하는 국제예술제 로써 대전 예술가의집에서 2022.10월 제4회 앙데팡당KOREA 로 개최될 예정입니다.

 

몇칠전 대전예술가의 집의 중간점검과 대전지역 미술협회와의 협조로 이번 행사가 대전예술인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같도록 대전미협 라영태 이사장님께서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여 대전 미술인의 적극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또한 대전지역 원로 화가분들의 든든한 응원으로 대전 앙데팡당 행사가 미술인들에게 새로운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대전에서 1부 미술전시가 10월 5-9일 있고 2부는 일산킨텍스에서 10.25-27 앙데팡당KOREA 아트페어 로 진행되어 작가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대중에게 평가를 받아보는 계기가 되어 판매로 연결되길 바라보고 있습니다. 많은 작가의 작품이 대중에게 사랑받아 구매력이 높아지길 바라며 저희 미술관은 홍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홍보대사로는 배우며 화가인 윤송아 작가의 참여로 앙데팡당korea의 인지도 및 이미지가 신선하며 세련된 미술전시회가 될 것입니다.

 

 

● 전시를 준비하는 과정이 궁금하여 현재의 진행과정을 물어보았다.

 

▼ 이효주 작가는 매주 운영위원님의 회의와 마케팅팀의 별도 회의, 해외작가 섭외팀과의 협의등 차분히 잘 진행 되고 있고, 각 기업체와의 작품매입과정 설명 등 특히 앙데팡당KOREA운영위원회에서 전국의 운영위원님과 소통하며 질적으로 차별화가 되는 작품전시가 되도록 운영할 예정이라 말하며, 기존 미술 전시와는 다른 면을 보이고 엄격한 심사로 작품성이 우수한 작품으로 선별하여 해외작가와의 작품비교에도 한국작가의 작품성을 인정받고자 앙데팡당 korea 운영위원회는 엄선할 것임을 밝힌다.

 

또한 그동안 한국의 미술발전을 위하여 헌신하신 이한우 화백님외 10여분의 작고 작가님의 참여로 세계사적으로 한국미술이 선배 화백님을 존경하고 미술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노력의 바탕으로 이루어져 k-art가 세계에 진출하는 바탕이 되었음을 만방에 알리고 싶다고 한다.

 

● 해외작가 참여율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습니까?

 

▼ 전세계 작가의 작품 출품을 위하여 각나라별 대사관의 유기적인 협조와 앙드레말로협의의 적극적인 참여로 유럽작품은 글로벌 저작권작가(ADAGP)와 IP(지적재산권)인명사전 등재작가의 적극참여로 미술작가의 표준을 제시하며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이 2020년부터 진행하는 미술품 저작권및 추급권의 중요성을 다시금 알리고자 합니다.

 

세계 100여개국 작가 참여를 준비하고 있으며 유럽작가는 현재 활동이 왕성하고 글로벌 저작권자 및 ip등재작가며 현지에서 핫 한 작가인 옐로칩 작가의 참여가 50여명 있을 예정이고 신작을 선보일 것입니다.

 

또한 1부 전시중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이 2020년부터 시작한 도심전광판 아트스퀘어 영상 개인전이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홍대역, 서울대입구역, 서울역 3곳에 매년 6개월 정도씩 진행하는 영상전은 작가는 개인전 이력 및 비용 또한 저렴하며 도심전광판에 자신의 작품이 전시되어 작품자랑과 자부심, 자신을 홍보할수 있는 멋진 영상개인전으로 인기가 높아 앙데팡당행사로 저렴한 가격으로 참여율이 많습니다.

 

2부 행사는 일산킨텍스에서 진행되는데 글로벌 신할랄비지니스EXPO 와 함께 앙데팡당 아트페어 로 진행되어 서울과 경기일원의 미술품 애호가와 구매자, 사업과 연관된 NFT사업체 관계자등 미술품 애호가들의 관심이 많으며. 앙데팡당KOREA와 글로벌신할랄 비지니스EXPO 성공을 위해 문화와예술이 산업으로 발전하며 문화예술이 융복합산업의 역사와 혁명을 일으키는 시발점이 되어 작품 판매가 잘될것이라 봅니다.

 

 

● 유빈문화재단과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은 제4회 앙데팡당을 행사하며 당부의 말씀은?

 

▼ 유빈문화재단/피카디리국제미술관은 제4회 앙데팡당KOREA를 1부는 대전UCLG와 함께. 국내최초로 해외100여개국 이상의 해외작가와 국내작가들의 작품으로 2022년10월5-9일까지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전시하며 2부행사는 일산킨텍스에서 2022년10월25-27일까지 앙데팡당KOREA 아트페어를 개최 할예정 이라고 앙데팡당준비위원회는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유빈문화재단 이순선 이사장은 말한다.

 

앙데팡당korea 1-2부는 전시와 행사의 볼거리, 해외100여개국의 작품전시로 세계작가의 작품 감상으로 볼거리가 풍부하고. 유고작가 코너등 작가와 직접호흡하며 판매도 이루어지도록 적극적 홍보로 MZ세대의 참여 유도, nft업체와의 연결로 작품구매와 선판매 및 주문으로 활발하게 사무국은 움직이고 있음을 알려드린다고 합니다.

 

본 앙데팡당KOREA를 주관하여 기획하는 이효주 실장은 제1회 앙데팡당KOREA,부터 제4회까지 매년 앙데팡당KOREA의 전시기획을 주관 하였고 이번 앙데팡당KOREA 전시와 도심 전광판 영상전과 앙데팡당 아트페어 전시도 주관하여 진행하고 있다.

 

또한20여회의 전시기획 및 디자인을 했으며 현재 aiagp 글로벌저작권자, ip(artfabetis)세계인명사전 등재작가로 미술과 미디어 아티스트 작가, 전시기획자로 바쁜 시간에도 2022년 11월 벨기에 브루셀 전시준비로 시간을 쪼개 작업을 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전시기획, 영상미디어, 디자인, 설치미술작품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자신의 미술세계를 개척해 나가는 이효주 작가의 예술세계에 관심이 주목되며 이번 행사도 멋진 기획으로 보는 이들에게 감동과 열망을 넉넉히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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