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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연! 인도 ‘마히마자선사단법인’ MOU
 
오코리아뉴스 강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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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심이사장과 공숙자(인도 마히마자선사단법인)이사장이 협약체결 후

 

[오코리아뉴스=강지혜 기자]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이사장 오양심)에서는 12월 12일(일) 오후 5시 서울 본사에서, 한글로 국위를 선양하기 위하여, 인도 마히마자선사단법인과 우호협력협정 체결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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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뭄바이 마히마 자선사단법인 위치도이다. 

 

1998년에 설립된 마히마자선사단법인은 인도 뭄바이에 위치하여 있다. 뭄바이는 인도 서부 마하라슈트라 주의 주도이고, 서(西)고츠산맥에서부터 아라비아해의 반도모양으로 뻗어난 인도 최대의 도시이며, 국제무역항과 국제공항이 있다. 원래는 봄베이(Bombay)였는데, 1995년 11월에 뭄바이로 개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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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심이사장과 공숙자이사장이 협약체결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신락균(세계선교총괄)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신락균 본부장은 “공숙자 이사장은 인도인 수라지 방게라와 결혼하여 인도에서 살면서, 아들과 딸 남매를 두었다”고 “남편은 한국 신학대학을 졸업한 엘리트 선교사로, 1997년부터 인도에서 한글선교를 했고, 최근에는 인도인들도 꺼려하는 뭄바이 슬럼가에서, 코로나19 예방 및 한글선교 중 감염되어, 지난 6월 30일 순직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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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락균본부장이 사회를 진행하며 축사하고 있다. 

 

이어서 신락균 본부장은 “코로나19가 온통 흔들어 놓은 혼란 속에서 지구촌 식구들은 공포와 두려움을 벗어버리고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사람답게 살아가고 싶어서 복음이라는 기쁜 소식을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며,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한글과 한국어로 또한 한국문화로 지금, 바로, 즉시 기쁜 소식을 알려주기 위해, 나라마다 곳곳마다 본부를 설립하고 있다”고 “빛의 속도로 기쁜 소식을 함께 전하자”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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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양심 이사장이 축시 낭송과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양심 이사장은 “서울에 있으면서 세계를 만나네/오늘 만난 식구들은 지구촌 어디에서 왔을까/아름다운 사람이여 아름다운 사람들이여/이렇게 좋은날 이렇게도 좋은날에/한글로 행복해서 얼마나 좋은지//라는 정훈희의 ‘꽃밭에 앉아서’를 패러디 한 축시를 낭송 한 후, “오늘은 특별히 “북인도에서, 카자흐스탄에서 본부장이 오셔서, 인도의 마히마 자선사단법인과의 협약체결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가 되어서 기쁘다”고 “한글로 여러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있다”고 “각 나라에 본부가 설립되면 서로 한집처럼 왕래하면서 기쁜 소식을 전하자”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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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숙자이사장이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인도 뭄바이 마히마 자선사단법인 공숙자이사장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인도에는 8억이라는 청년이 있다”고 “그들에게 한글과 한국어 그리고 한국문화를 가르쳐서, 파트너가 된다면, 한국어를 세계으뜸어로 만들고, 한류문화강국을 만드는 일은 시간문제일 뿐”이라고 말하며, “지금 인도에서는 제2외국어로 선택했던 중국어를 한국어로 교체하여 한국어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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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숙자이사장은 “남편이 인도에서 국제기독학교를 1998년부터 운영하다가, 또한 한글선교를 하다가 코로나에 감염되어 돌아가셨지만, 그 뜻을 받들어, 한국어국제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아들이 연세한국어학당에 다니고 있고, 딸은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인연이 되어서 기쁘고, 한글글쓰기, 한국어말하기 한국어노래부르기 등의 여러 대회는 한국어실력을 단기간에 끌어올릴 수 있는 매력적인 프로그램으로 기회가 닿는 대로 동참하겠다”고 “한국어국제학교 프로그램을 함께 개발하여, 인도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며, “인접해 있는 네팔 등 또한 카자흐스탄 본부들과도 좋은 인연이 되어 한류문화강국을 만드는데 일조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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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식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에서 온 김부식본부장은 “사단법인 국제한문화 예술협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말하며, “굳이 한문화라고 이름 지은 것은, 우리겨레의 의식주 속에는 한이라는 글자가 근원을 이루고 있다”고 “집은 한옥, 음식은 한식, 옷은 한복, 글은 한글, 종이는 한지, 약은 한약, 음악은 국악, 민족은 한민족, 국호는 한국 등”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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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식본부장과 부본부장이다. 

 

이어서 김부식본부장은 “우리는 지금 인간이 가져야 할 본연의 가치를 상실한 물질만능주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며, “지구촌 86억 식구들에게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하는 홍익인간 정신으로 다시 말해서, 한문화 정신을 보급하여, 주인의 삶을 살아가게 한다면, 우리민족은 이 땅에서 가장 존경받는 민족이 될 것”이라고, “그러기위해서는,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한문화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급하게 만들어서, 세계 각국의 현지에서 한국문화를 잘 펼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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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충남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하충남 본부장은 “북인도 본부에서 젊은이들에게 컴퓨터와 한글을 가르치고 있다”고, “그동안은 고정관념을 가지고 한글선교를 하고 있었는데, 한문화로 하루빨리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싶다”고 말하며, “오늘 행사에 참석하고 있으니, 외국에 나가서 한국을 위해 일하는 애국자가 된 기분이고, 우리나라 국력을 새삼 느낀다”고 “코로나19의 상황이 여러 악조건으로 꼬리를 물고 있지만, 한글세계화운동연합에서는 본부설립이 날개를 달고 있어서 다행이다”고, “국가와 민간과 현장의 여러 힘이 보태져서 시의 적절하게 한류문화강국이 이루어지면 좋겠다”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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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현본부장이 축사하고 있다. 

 

인천서부 최춘현본부장은 “성경을 읽어보면, 오병이어(五餠二魚)의 기적이 나오는데,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 명을 먹였다는 내용으로, 이 기적은 영혼에 굶주린 인간에게 사랑의 깊이를 확인시켜주는 생명의 양식이다”고 말하며, “지금 우리는 돈이 신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개인주의가 만연된 채 살고 있다”며, “영혼이 목마르지 않은, 생명의 양식을 한글로 보급하자”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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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이다. 

 

 

이번 행사는 위드 코로나 위기 상황으로, 인원 제한을 준수하며 오양심이사장, 공숙자(인도 마히마 자선사단법인)이사장, 하충남(북인도)본부장, 김부식(카자흐스탄)본부장, 최춘현(인천서부)본부장이 참석했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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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12/18 [02:49]  최종편집: ⓒ 해피!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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