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광고
女性시대출산·육아인권·이혼웰빙드림푸드·여행슈퍼우먼 실버세대 해외여성이주여성女性의원
정치·사회경제·IT여성·교육농수·환경월드·과학문화·관광북한·종교의료·식품연예·스포츠 피플·칼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全北 全國 WAM特約 영문 GALLERY 양극화 인터뷰 의회 미디어 캠퍼스 재테크 신상품 동영상 수필
편집  2021.04.13 [05:34]
GALLERY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영란 작가! 이슬을 고스란히 머금은 ‘거미줄의 조형미’
 
문화부
 
▲ 이영란 작가

이영란 작가는 달빛 아래, 혹은 이른 새벽에 이슬을 고스란히 머금은 거미줄의 자연현상을 형상화하였다. 이러한 자연적 현상을 자신만의 독특한 조형적 방법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자연의 아름다움이란 자연현상 각 개체의 특성을 가지고 두루 존재하는 것이므로 그 안에 질서와 조화가 현상으로서 존재한다.

 

그래서 그는 창작의 원천인 자연을 모티브로 삼은 것이다. 은유적 매개체인 이슬을 머금은 거미줄에 또 다른 자신의 감성을 이입하여 그것에 생명력을 갖게 하고 신비로움을 더해준다.

 

이 작가는 낮에는 존재조차 드러나지 않도록 가늘기만 한. 빗줄기에도 끊어지지 않고 이슬의 무게도 버텨내는 이 유연하고 질긴 거미줄이다. 어느 순간 새한마리 치고 가면, 세찬 바람 불면, 한순간에 끊어져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 거미의 부지런한 몸놀림은 다시 또 단단한 짜임새로 새로운 그물망을 만들어낸다라고 표현한다.

 

 

 

진정한 예술가는 풍부한 감성, 생생한 상상력, 선명한 창작 능력과 개성이 쌓여 독창적 의식을 갖고 예술가의 삶을 영위해야 한다. 그러므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수많은 미술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은 예술작품은 스토리가 있고 자신의 독특한 특징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통해 메시지를 던져주는 것이다.

 

이렇듯 이 작가는 무한한 자연현상에 집요한 탐구를 거친다. 그러한 탐색 후에 창조를 통해 끊어진 거미줄을 뒤로 하고 여유롭게 날아오르는 나비를 화폭에 담는다. 이것은 작가의 자유에 대한 탐색과 갈망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고, 거문고 줄 흔들어 음을 고르듯 허허롭게 노니는 그물망 위의 광대는 그 줄을 희롱하듯 흔들고 싶은 그의 은폐되고 망각된 존재감을 드러내 보여준다.

 

 

 

특히 이작가는" 게다가 미적 이상과 정신문화적 욕구가 형성되어 심연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분위기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이작가는 "다양한 재료들을 사용하는데서 오는 한계를 극복하고자, 회화 본연의 재료기법에서도 다양하고 새로운 화면의 효과와 보존성을 위해 한지에 옻칠 또는 오일을 사용해 매끄러운 질감과 입체감을 강화했고 실제 같은 외면을 넘어 내면의 본질까지 표현한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모든 기교와 욕심을 버리고 비움으로써 무작위의 작위, 무기교의 기교로 숨겨진 생명력과 우주만물의 비밀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 이작가만의 특징이다. 이제는 창작활동의 외연을 확장할 때이다.

 

현재는 송계아트스튜디오 대표. 작은 이동미술관 대표, 한반도미술대전, 전통미술대전, 부채예술대전 심사 및 초대작가, 미술심리, 색채심리, 도형심리 상담사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광고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구글+ 구글+
기사입력: 2021/03/04 [22:50]  최종편집: ⓒ 해피! 우먼
 
해피우먼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tl=en&u=http%3A%2F%2Fiwomansense.com%2F&sandbox=1
해피우먼 일어 - jptrans.naver.net/webtrans.php/korean/iwomansense.com
해피우먼 중어(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iwomansense.com&sandbox=1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제1차 여성폭력방지위원회' 개최
광고
광고
‘유대인들의 70년 포로귀환과 성전 중건’ / 피터킹
“저체온” 모든 질병 근원 ‘면역기능’ 훼손 / 소정현기자
세계 애완동물 사료시장 놀라운 급신장 / 소정현기자
이스라엘 제3의 성전 언제쯤 세워질까?(下篇) / peter king
모세의 출애굽기 원류 ‘시내산 위치’ 재조명(下篇) / 소정현기자
‘예수 그리스도 죽음과 이스라엘의 멸망’ / 피터킹
이스라엘 ‘제3의 성전’ 언제쯤 세워질까?(上篇) / peter king
故 박영문목사의 지옥 체험기 / 드보라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 호세아
신자와 불신자의 죽음-불신자의 임종 / 알파 오메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회사 소개 임원규정청소년보호정책-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로고 사업자명칭:월드비전21, 발행인․편집인 蘇晶炫, 발행소: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411-5번지,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390-1, 청소년보호책임자 소정현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44, 등록일자 2010.04.08, 통신판매업 제2010-전주덕진-52호, TEL 010-2871-2469, 063-276-2469, FAX 0505-116-8642 Copyright 2010 해피!우먼 All right reserved. Contact oilga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해피! 우먼에 실린 내용 중 칼럼-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해피! 우먼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강령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