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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7.1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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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새명물 디즈니랜드 ‘라이트월드’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의 재현은 단연 압권
 
소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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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무르익어가고 있는 가운데 가족 나들이가 많아지는 4월 셋째 주 주말인 20일 환상적인 볼거리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충주 라이트월드에서 나들이객을 만났다.

 

이날 밤8시가 넘은 시간이었지만 가족단위로 나온 어린이와 함께 부모도 북을 치며 신나 하는 것을 목격할 수 있었다.

 

제천에서 가족나들이 왔다는 A씨는 너무 좋다면서, “아이들이 TV로만 보았던 다양한 캐릭터를 불빛으로 볼 수 있어서 신기해 한다. 책이나 그림으로 보는 다양한 세계의 명소나, 우리나라의 유산 등을 아름다운 불빛으로 볼 수 있어 교육적으로 좋다. 오늘 정말 잘 왔다고 말했다.

 

충주에 산다는 60대 한 여성은 북을 신나게 두드리며 충주에 이런 곳이 있어 정말 좋다면서 오늘은 주말이고 따듯해서 많은 사람이 찾은 것 같다. 많은 관광객이 찾아왔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한편 충주 라이트월드는 지난 1년 동안 법적분쟁과 지역시민들의 세계무술체육공원사용 논란이 되기도 했던 곳이었다.

 

 


그러나 충주시와 라이트월드가 지혜를 모으고 시민들에게 세계무술체육공원의 활용에 대한 자리를 확보해줌으로서 문제해결 실마리가 풀리면서 새롭게 태어나게 되었다.

 

한편 충북 충주시 금릉동에 위치한 충주 라이트월드는 8만 평이라는 넓은 부지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테마파크는 세계테마존, 한국테마존, 생명의 숲, 야외공연장, 라이팅 분수광장, 대공연장 등 각각의 테마장소에서 다양한 주제를 빛으로 녹여내며 관람객들의 발걸음을 모으고 있다.

 

 


특히 15층 건물 높이의 바티칸 성베드로 성당(이탈리아 루미나리에)는 단연 백미이다.

 

성베드로 성당을 본떠서 만든 이 조형물은 총 제작비 100억원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루미나리에다. 이탈리아 전문 시공업체의 참여로 제작이 진행되었으며, 설치 면적 4,000, 최대 높이 39미터, 150미터의 길이로 이루어져 있다.

 

힘든 현실의 삶을 떠나 인류 전체를 이상의 세상으로 이어주는 주제를 가진 이 건축물은 100만개 이상의 화려한 LED전구들은 전압을 떨어뜨리거나 증가시켜 조명의 광량을 조절하는 기구인 디머(Dimmer) 채널을 통해 작동된다.

 

 


세계 테마존에서는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프랑스 등 다양한 국가들의 상징을 구현했다. 빛을 통해 세계 각국의 랜드 마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아이들로 하여금 세계 건축물들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것.

 

이와 함께 관람객들이 야외에서 버스킹을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장을 마련하여 문화 향유의 장을 제공한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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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22 [11:03]  최종편집: ⓒ 해피!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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