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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19.04.1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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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경 천재 여류화가’ 부산 국제아트페어에서!
 
소정현기자
 

자신이 상상하는 작품마다 혼을 불어넣어 형상화

친정과 시댁가난과 질병 끊없는 어려움 파고속

여인의 한맺힌 아픔과 사연의 흔적 생생히 반영

 

 


신의 손 이영경 천재 여류화가를 부산벡스코 BAMA에서 만나보자!

 

이번 행사기간 426()~29() 부산 벡스코 BAMA(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에서 그녀의 소중한 작품을 마주할 수 있다. ‘상상의 나래를 펴는이영경 화가의 이날 전시회에(벡스코 컨벤션홀 제1 전시실 c 28) 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기대된다.

 

이영경 화가는 자신이 상상하는 작품마다 혼을 불어넣어 그려내고 있다. 특히 자신이 그려내는 그림은 물론 인테리어 작품마다 혼이 담겨 있다. 특히 그녀의 작품에는 여인의 한() 맺힌 아픔과 시련과 사연이 깊이 배겨 있다.

 

 


찌들어지게 가난했던 어린 시절, 공예가이신 어머니와 유복 자식으로 이 땅에 태어나 무지렁이 같은 아버지, 초등학교도 문턱도 발지 못한 아버지에게는 세상이 그리 녹녹하지 못했을 것이다.

 

심장판막을 앓고 있는 친정어머니 어린 두 동생, 아버지는 그나마 비를 피할 수 있는 작은집마저 경매로 날리고 현실을 피해도 피하듯 집을 나갔고 가족은 밖으로 나앉아야만 했다,

 

가난은 대물림 되듯 가난하게 시작한 결혼생활. 결혼은 오히려 그녀에게는 또 하나의 짐을 짊어진 험한 길이였다. 그 이후 가장이 되어 수년간 죽을 정도로 고생을 했다. 암수술을 받은 가난한 시아버지, 아들의 심장수술 등등.

 

 


온갖 세파로 세 번의 자살시도, 길을 잃고 헤매며 울고 가는 길이 죽을 정도로 힘들어도 실낱같던 희망 하나로 이를 악물고 살아온 한 맺힌 기나긴 세월! 그녀의 작품에는 이런 인고의 세월을 수없이 딛고 일어난 몸부림친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그림은 인생이라고 그리고 그 고단한 삶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사랑이라고! 이리저리 흔들리다가도 또 힘을 내어가는 인생처럼 그의 그림에는 세월의 흔적이 참으로 많이 녹아들어 있다.

 

 


 

 

 

 

천재화가 신의 손 이영경 화가(세례명 에디나 리) 갈 길을 잃어 헤매다 돌아온 그녀의 색채는 아무도 흉내 낼 수 없는 색감이 있다. 그림 속의 인물들은 분명 그녀를 닮았다.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알고 싶은 그녀의 매력이 고스란히 그 그림에 녹아들어가 있다

 

특히 그녀는 그림을 아무 데나 팔지 않는다. 살려고 줄을 서 있어도 살려는 사람의 인품을 본다. 그림을 소장하는 자세를 보는 것이다 얼마 전 100호짜리 그림을 2천만 원에 한 점 팔았는데 그때도 그랬다. “사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았으나 그중에 가장 그림을 애정 있게 대할 수 있는 분에게 살 수 있는 기회를 드렸다.” 고 한다.

 

 


독실한 천주교 신앙인으로서 주어진 환경과 여건에서 자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가 생활신조인 이영경 화가! 앞으로 세계에서 최고로 빛나는 여류화가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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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30 [17:07]  최종편집: ⓒ 해피!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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