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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06.01 [09:51]
의료·식품 > 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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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덱스 모낭충 균형식생활로 퇴치”
<기획>현대인의 ‘건강과 식생활’ 特講(10회)
 
뷰티&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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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전세계적 수준에서도 경이적이다. 그럼에도 성인병과 노인병 따로 없이 각종 질환은 고공행진이다. 이에 의보적자 또한 매년 폭증 추세로서 그 기세가 꺾일 조짐은 비관론에 기운다.

의학·식품 정보와 각종 예방·치료 정보는 넘쳐나지만 삶의 질적인 측면에서 건강복지는 요원하기만 하다. 이에 本報는 이런 문제를 깊이 성찰하고 중점 조망하면서 한국인의 식생활 개선에 일대 혁명을 불러일으킨 (주)세흥허브 (주) 현성바이탈 김범준 회장의 건강식생활 특강을 통해 현대인의 불청객 건강 적색경보의 시대사적 흐름을 깊이 해부하는 기획특집을 週刊 중점 연재한다.

 
피부세포가 늙고 병들게 하는 주범 모낭충
모공 내 기생하며 피하지방 분비물 먹이감 


 
▲ 우리 피부의 표피층의 97% 면적에는 머리카락과 솜털이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뿌리가 있는 모낭이 있는 부분에는 '데모덱스'(demodex)라는 모낭충이 3쌍 또는 4쌍 정도가 살고 있다.    

  
 
■ 모낭충의 실상
 
여기 있는 이 그림 하나를 보시죠. 전 세계가 깜짝 놀랄 그림입니다. 어떤 그림이냐 하면, 우리 피부의 표피층의 97% 면적에는 머리카락과 솜털이 다닥다닥 붙어 있습니다. 뿌리가 있는 모낭이 있는 부분에는 ‘데모덱스’(demodex)라는 모낭충이 3쌍 또는 4쌍 정도가 살고 있습니다. 
 
이 데모덱스 모낭충이 피하지방에서 나오는 피지를 게걸스럽게 먹고 사는데, 우리가 수면을 취하는 가운데 이 모낭충이 모공을 통해서 기어 나옵니다. 이 벌레들은산성 찌꺼기 먹이를 무척 선호하는데 10일정도 살면서 옆의 모공에 알을 낳습니다. 피부세포가 늙고 병들게 되는 것은 모낭충 때문에 그렇습니다.
 
여성분들! 저녁에 주무실 때 화장지우고 주무셔야 되는데, 지우시지 않으시면 아침에 일어나면 얼굴이 퍼석합니다. 그 이유는 이 모낭충이 기어 나와서 화장찌꺼기 밑에 땅굴을 파고 들어간 증거입니다. 화장독이 무어냐? 이 모낭충이 배불러 터진 것을 두고 ‘화장독’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왜 이 설명을 드리느냐 하면, 우연한 기회에 저와 저희 연구원들이 고가의 화장품 파는 모니터 시연에서 모낭충이 기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검사를 해보자. 내 얼굴에도 모낭충이 있는지? 그런데 안 나오니까 아프도록 긁었는데 하나도 안 나왔습니다. 세포 전체가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세균도 꼼짝을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낭충이 없어지면 머리카락에 영양공급이 잘 될까요? 어떨까요. 예! 너무 잘 됩니다. 특히 여성분들의 머리가 길기 때문에 영양 다 빨아 먹고 머리끝이 갈라지셨습니다.
 
어떤 한 여성분이 머리를 길게 기르셨어요. 영양 공급이 안 되어서 파마나 고대한 것처럼 말려 올라오더라고요. 그런데 균형식생활로 바꾼 지 불과 보름밖에 되지 않았는데 머리카락이 갈라진 게 하나도 없습니다. 말려 올라간 머리끝이 쫙쫙 다 퍼졌습니다.
 
모낭충인 데모덱스가 사람들에게 피부를 늙고 노쇠하게 만들지만, 데모덱스의 부작용이 제일 무서운 것은 동물들입니다. 병원균까지 옮기면서 피부병을 촉발시킵니다.
 
특히 애완견의 모낭충은 매우 심각한 사태를 유발합니다. 애완견을 키울 때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피부털이 빠지면서 비린내 냄새 나는 악취는 이런 것입니다. 모낭충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런대 서울에서 애완견 한 마리가 어깨로부터 뒷다리에 있는 부분에 이르기까지 모낭충이 너무 심해서 한쪽 전체가 상해 있었습니다. 애완견 사료를 먹일 때 같이 먹였습니다. 20일도 아닌 19일 정도 균형생식환을 먹였는데, 싹싹 없어지고 새로운 털이 다 올라왔습니다.
 
표피층에 머물고 있는 대표적 모낭충이 피부사상충인데 비듬균, 무좀균, 습진균, 비염, 냉대하, 질염, 전립선염 등을 유발합니다. 이건 현대 의학으로 해결 못하고 있습니다. 이 피부사상충 중에 제일 독한 균이 ‘비듬균’ 올시다. 하여튼 이들 모두 사멸됩니다. (다음호에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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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4 [20:46]  최종편집: ⓒ 해피!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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