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광고
女性시대출산·육아인권·이혼웰빙드림푸드·여행슈퍼우먼 실버세대 해외여성이주여성女性의원
정치·사회경제·IT여성·교육농수·환경월드·과학문화·관광북한·종교의료·식품연예·스포츠 피플·칼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全北 全國 WAM特約 영문 GALLERY 양극화 인터뷰 의회 미디어 캠퍼스 재테크 신상품 동영상 수필
편집  2023.12.03 [18:41]
푸드·여행 > 푸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평화통일포럼' 을미년 新年賀禮會
㈜용평리조트 정창주(경영학박사)사장 초빙특강
 
문화부
 
광고
모시는글
 
희망찬 을미년 새해를 맞이하여 회원님의 가정에 기쁨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광복 70주년이 되는 2015년 을미년에는 평화통일에 대한 민족의 꿈이 시작되는 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평화통일포럼은 지난해 8월 15일 창립한 이후 회원님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인 포럼으로 성장해 가고 있으며, 2015년도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회원님들을 모시고 평화통일의 꿈을 실현시켜 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특별히 이번 신년하례회(新年賀禮會)에는 본 포럼의 후원사인 ㈜용평리조트 정창주(경영학박사)사장을 초빙하여 ‘2018년 동계올림픽’개최 계획 및 추진 현황에 대한 말씀을 듣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참석 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아 래

○ 일 시 : 2015년 1월 15일(목) 오전 9시 30분
○ 장 소 : 방배열린문화센터 5층 식당
(7호선 내방역 6번출구 30m 전방)

(사)평화교육문화센터·평화통일포럼 이사장 김 찬 호

주소 : 서초구 방배중앙로 57호
전화 : 02)3478-1243 팩스 : 02)586-3939
직통 : 010-5222-6764

 
광고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구글+ 구글+
기사입력: 2015/01/07 [23:04]  최종편집: ⓒ 해피! 우먼
 
해피우먼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tl=en&u=http%3A%2F%2Fiwomansense.com%2F&sandbox=1
해피우먼 일어 - jptrans.naver.net/webtrans.php/korean/iwomansense.com
해피우먼 중어(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iwomansense.com&sandbox=1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인권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 반인권적인 SPC그룹 규탄한다!
광고
광고
드르렁 드르렁 ‘코고는 소리’ / 정상연 한의사
가장 시급하고 매우 중요한 일 ‘사랑’ / 양은진 칼럼니스트
古代 기름부음의 ‘기원과 의미’ / 소정현기자
지나친 성생활 피해야…잦은 설사도 촉발 / 선재광박사
“精神的 ‘快樂의 환희’로의 전환점” / 수필가 유영희
청진기! 신체의 상태를 소리로 파악 / 정상연 한의사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뿐이면” / 호세아
‘고귀한 승화’ “문학의 영역을 음악으로” / 수필가 이현실
“韓半島! 좌초위기의 南北 9.19군사합의” / 소정현기자
대구에서 주목받는 ‘박무늬 변호사’ / 소정현기자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회사 소개 임원규정청소년보호정책-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로고 사업자명칭:월드비전21, 발행인․편집인 蘇晶炫, 발행소: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411-5번지,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390-1, 청소년보호책임자 소정현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44, 등록일자 2010.04.08, 통신판매업 제2010-전주덕진-52호, TEL 010-2871-2469, 063-276-2469, FAX 0505-116-8642 Copyright 2010 해피!우먼 All right reserved. Contact oilga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해피! 우먼에 실린 내용 중 칼럼-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해피! 우먼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강령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