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광고
女性시대출산·육아인권·이혼웰빙드림푸드·여행슈퍼우먼 실버세대 해외여성이주여성女性의원
정치·사회경제·IT여성·교육농수·환경월드·과학문화·관광북한·종교의료·식품연예·스포츠 피플·칼럼
로그인 회원가입
전체기사보기
全北 全國 WAM特約 영문 GALLERY 양극화 인터뷰 의회 미디어 캠퍼스 재테크 신상품 동영상 수필
편집  2019.05.23 [03:45]
월드·과학 > 월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구약 욥기서에 생생히 기록된 ‘자기장-오존층'
<바이블&사이언스>
 
bible&science
 
욥기 38장에 보호막이 지구 內外에 형성된 가운데
이동성이 ‘강력하며 신속한’ 물체 차단을 깜짝예시 
 
무차별 태양풍 공격의 제1차 방어막이 ‘밴 앨런대’
제2차로 자외선 침투를 제어하는 공로자 ‘오존층’

 
 
 
<욥기 38장 9~11절>

09.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두꺼운) 흑암으로 그 강보(襁褓, 어린아이 포대기)를 만들고<NASB :When I made a cloud its garment And thick darkness its swaddling band>

10. “계한(界限, 경계 또는 한도)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NIV: when I fixed limits for it and set its doors and bars in place>

11.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네가 '밴앨런대와 오존층'의 지점까지 도달할 수는 있지만 더 이상은 허락하지 않는다
.)<NIV: when I said, 'This far you may come and no farther> 

 
▲ 지구호 생명선 양대축 '밴앨런대'
 
 
 

 
▲ 지구호 생명선 양대축  '오존층'     

우주과학자들은 구약 욥기서에서 기록된 오존층의 존재와 함께 자기장의 존재에 대해서도 경이감을 감추질 못하고 있다.

욥기 38장에서 9절의 메시지 후반부는 어떤 보호막이 지구 內外에 형성되어 있으며, <10절과 11절>을 보면 이동성이 강력하며 신속한 물체의 접근을 더 이상 용인하지 않는다는 구절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무차별적 태양풍 공격의 제1차 방어막이 지구 상공 6만km에서 지구 자기장에 의해 보호되는 ‘밴앨런(van allen)’ 보호막이며, 제2차로 자외선 침투를 분쇄하는 기능이 바로 ‘오존층’(ozone layer)이다.

여기에서 ‘밴앨런대’는 매우 두꺼운 100% 흑암이다. 밴앨런대의 내층은 지구 반지름의 약 1/2, 외층은 지구 반지름의 약 2.5배로서 <9절>의 두껍다는 표현은 너무 상식적이다.

총괄 객관 분석할 때, 지구 상공 6만km에서 지구 자기장에 의해 보호되는 밴앨런대(Van Allen belt) 보호막과 그 아래의 자외선을 차단하는 오존층은 創造主가 정해주신 10절 말씀의 ‘계한’이 너무 자명하다며 과학자들은 흥분을 애써 숨기질 않는다.

예언의 정교함도 너무 경이적이지만, 여기에서 큰 문제는 지구 자기장은 계속 약화되는데 오히려 태양풍의 강도는 더욱 드세지면서 대재앙을 예고하고 있다는 점이다. 더더욱 오존층의 파괴 역시 가속화되어 지구촌 생태계 교란이 임계점을 향해 맹질주하고 있다는 것에 섬뜩하지 않을 수 없다. 

 
● 자외선을 보호하는 ‘오존층’

▲ 오존층  중요성은 태양으로부터 방출되는 자외선을 흡수하여 지구의 생명체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 역할을 한다. 

 
▲ 암흑 속 파란 부문이  바로 오존층이다.   
지구를 감싸는 공기(대기)를 온도의 변화에 따라 4유형의 층으로 구분하는데, 그 층의 이름은 아래부터, 대류권, 성층권, 중간권, 열권이다.

대류권(지표~10km 정도), 성층권(지표 10km~50km 정도), 중간권(지표 50km~80km 정도), 열권(80km~1000km)이 바로 그것이다.

지구 전체 오존의 90%는 지상 약 10~50km 사이에 있는 성층권 내의 오존층에 밀집되어 존재하는데, 성층권 내에서도 25km 부근에 오존이 밀집되어 있으며 오존층 두께는 겨우 0.3cm 정도이다. 

오존층의 중요성은 태양으로부터 방출되는 자외선을 흡수하여 지구의 생명체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오존층은 태양광선 중 생물체에 해로운 자외선을 95~99% 정도 흡수하여 지구상의 인간과 동식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경이로운 보호막의 역할을 하고 있다.

 

● 우주방사선 보호막 밴앨런대
 
▲ 밴앨런복사대의 내층은 지상에서의 높이가 지구 반지름의 약 1/2이며, 외층은 지상에서의 높이가 지구 반지름의 약 2.5배이다.

 
지구와 지구 주위에 나타나는 자석으로서의 성질을 지구자기라 하고, 지구자기가 영향을 미치는 영역을 ‘지구자기장’이라 한다.

우주방사선을 막아주는 보호막 역할을 하고 지상에서는 모든 생명체를 보호하는 지구자기장은 지구 생존에 없어서는 안 될 절대적인 존재이다. 항상 육안으로 볼 수 없고 느낄 수 없어 그 절대적 소중함을 인식하지 못할 때가 많다.

밴앨런대는 지구자기축에 고리 모양으로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방사능대를 가리키며, 1958년 이것을 처음 발견한 미국의 물리학자 밴앨런의 이름을 따서 붙인 것이다. 방사선대의 고도는 지표면 1천km에서~6만km로서 지구 반경의 약 10배의 공간까지 퍼져 있으며 매우 안정해서 한 번 생기면 그 실체가 계속 유지된다.

밴앨런복사대의 내층은 지상에서의 높이가 지구 반지름의 약 1/2이며, 대부분 고에너지의 양성자로 되어 있으며, 속도가 빠른 전자도 포함되어 있다. 외층은 지상에서의 높이가 지구 반지름의 약 2.5배로서 내층과 마찬가지로 빠른 전자와 양성자 층으로 되어 있다.

바다를 항해함에 있어서 나침판은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중의 하나이다. 길을 잃고 헤매는 사람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이다. 지구의 자기장은 그 위치에 따라서 지상의 표면과 서로 다른 각도로 만난다. 아주 정교한 기구를 사용하여 우리는 이러한 각도를 측정하고 그 위치의 위도와 경도를 알아낼 수 있다.

그러나 이는 비단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다. 일부 박테리아들이 아주 작은 내장된 나침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과학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그러나 이 박테리아 나침판은 박테리아 안에 존재하는 소량의 철에 기반하는 간단한 것에 불과하다.

긴머리 거북이는 내장된 나침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것을 사용하여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어린 긴머리 거북이는 대서양의 중앙에 위치하는 사르가소 해(the Sargasso Sea)를 둘러싸는 해류계 안에서 머물러야만 한다. 이것들이 이 해류를 벗어나 버릴 정도로 해류의 북쪽으로 너무 많이 올라갔을 때, 이것들은 다시 남쪽으로 방향을 틀어 더 중앙 쪽으로 움직여간다. 만약 너무 남쪽으로 갔을 때는 다시 북쪽으로 방향을 선회할 줄 안다.

이 거북이들이 실제로 자장에 기초하여 자신들의 위치를 감지할 수 있는 지를 규명하기 위하여, 과학자들이 이 거북이들을 전기선으로 둘러싸인 탱크 안에서 시험해 보았다. 과학자들이 이 거북이들의 범주의 북쪽 끝에서 자기적 조건을 주었을 때, 이 거북이들은 남쪽으로 움직였다. 이 자기적 조건을 남쪽에 주었을 때, 거북이들은 북쪽으로 이동했다.

 
● 귀소본능 나침반 ‘지구자기장’

영화 '코어'(core)는 지구자기장이 소실된 비극적 결과로 건강한 사람이 일순간 심장이 멈춰 그 자리에서 쓰러지고, 도시의 광장을 날아다니던 수천의 마리의 비둘기들이 방향 감각을 잃고 벽이나 창문과 차창을 향해 전속력으로 돌진해 떼죽음을 당하는 장면이 나온다.

심심찮게 보도되는 고래 떼죽음 원인에 대해 여러 논의가 분분하다. 고래 떼죽음 원인을 지구 자기장 변화와 관련짓는 분석도 있다. 영국 킬 대학 연구팀은 “고래는 비둘기처럼 자기장을 감지해 이동 경로를 정한다.”며 “태양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기 지구 자기장이 교란되면 고래들이 방향을 잘못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오래 전부터 비둘기는 뛰어난 귀소본능 때문에 '전서구'라 하여 서신을 전달하는데 이용되어 왔던 새이다. 비둘기가 지닌 탁월한 방향 감각과 귀소본능은 다름 아닌 뇌에 박혀 있는 자석 덩어리에 의한 자기감각의 결과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베일러의대 연구진은 '사이언스'지에 "실험실에서 전령 비둘기에게 자기장의 방향을 임의로 바꿔주자 귀 안쪽에 있는 신경세포가 반응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비둘기의 몸에 다른 자석을 붙여 지구자기장을 감지하지 못하도록 하는 실험을 한 결과, 원래 목적지로 귀환하지 못하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철새나 회귀성(回歸性) 물고기는 길을 알려주는 나침반을 갖고 태어난다는 연구 결과도 속출하고 있다. 2008년 미국 애리조나주립대와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은 철새의 망막에 있는 '크립토크롬'이라는 단백질이 자기장에 따라 형태가 바뀌면서 뇌로 신호를 보낸다고 밝혔다.

귀소본능을 가진 동물들은 대체로 지구자기장을 탐지하는 생체자석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북미에 서식하는 황제나 비, 도롱뇽, 바다가재 등이 생체자기를 지닌 동물로 지구자기장이 없다면 생존할 수 없는 동물들이다.

자기감각을 지닌 것으로 검증이 된 동물들 외에도 지구자기장은 사람의 신진대사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의학계에 보고되고 있다. 동물의 혈액과 식물의 액체는 구조가 같은데 단지 동물은 피 구조 중심에 철분이 있고 식물은 마그네슘이 있다. 철분은 당연히 자석에 영향을 받으니 지구뿐만 아니라 각각의 생물의 피안에 까지도 창조주는 절대적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의 혈액 속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헤모글로빈의 주성분은 철분이다. 철분과 자기장은 서로 끌어당기는 상호작용을 한다. 자기장 속에 있을 때 사람의 혈액 흐름이 활발해지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인데 자석요나 인공적인 자기장을 이용한 치료 기구들은 이런 원리로 만들어진 것이다.

 
● 자기장 계속 약화, 극점 뒤바뀌면?


▲ 자기장의 세기가 계속 약화되고 있어 큰 우려를 자아낸다.

자석의 경우 N극과 S극이 서로 정반대 방향에 있지만, 지구자기장의 양극은 일직선상으로 서로 정반대에 있는 것이 아니며 항상 고정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현재의 자북(지구자기장의 북극)은 지리적으로 북극에서 약 1800km 떨어진 있는 캐나다 북부 허드슨만 근처에 있는 엘리프 링스 섬에 위치하나 자남(磁南)은 자북으로부터 정반대편이 아닌 오스트레일리아 남동쪽에 있는 섬 태즈 메이니아에서 정남쪽으로 300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그런데 더욱 흥미로운 점은 오랫동안 자극점의 위치를 관측해 오고 있는 과학자들은 현재의 자북의 변화를 추적하면 이동 속도가 무려 1년에 40km 정도로 과거에 비해 현저히 빨라졌다는 것이 다. 자북(磁北)의 이동속도가 이 상태로 진행된다면 50년 뒤에는 시베리아로 옮겨가게 된다.

지구자기장의 극점들은 지구의 위도와 극점에 무관하게 주기적으로 역전하며 지금 이 순간에도 이동하고 있다. 지구자기장의 역전은 이동과정에 극성의 세기가 점차 줄어들고 결국 반대 극점으로 뒤바뀌는 현상이 도래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다.

태양은 지구에 꼭 필요한 빛과 열을 제공하지만 지구자기장이 사라진다면 지구는 태양에서 불어대는 높은 에너지의 우주방사선 입자에 피폭되어 끔찍한 대재앙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태양에서 코로나 물질을 방출하거나 플레어와 같은 폭발 현상이 일어나면 최대 수백억 톤의 방사선 물질이 초속 400~1000km의 속도로 불어와 지구자기장에 도달하는데 약 2일이 걸린다. 이것을 '태양풍' 이라고 하는데 태양풍이 지구자기장과 맞닿으면 상호작용을 일으킨다.

지상으로부터 6만km 상공에서 지구를 두르고 있는 지구 자기권 내부로 유입되는 태양풍과 함께 날아온 전하입자의 일부가 양 자극지방에서 끌려 들어가면 오색의 오로라가 발생한다. 그러나 그 밖의 하전입자들은 대부분 지구 주변으로 스쳐 지나가는데, 이때 지구를 중심으로 도넛 형태의 보호막이 형성된다. 이것을 '밴앨런(van allen) 복사대'라고 한다.

이 방사능대는 인체에 해를 주는 우주방사능 물질이 태양풍에 실려 올 때 이것이 지구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주는 보호막 역할을 수행한다. 우주방사선이 그대로 지상에 도달하면 지구는 순식간에 뜨거운 열과 방사능으로 휩싸여 생명체가 살 수 없는 죽음의 행성으로 되고 말 것이다.

태양풍이 최고 규모인 5단계 이상으로 지구를 급습한다면, 전기 통신, 전자 기술로 둘러싸인 전 세계는 순식간에 모든 전원이 붕괴되는 가공할 재앙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는 셈이나 다름없다.

▲ 태양은 지구에 꼭 필요한 빛과 열을 제공하지만 지구자기장이 사라진다면 지구는 태양에서 불어대는 높은 에너지의 우주방사선 입자에 피폭되어 끔찍한 대재앙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광고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구글+ 구글+
기사입력: 2014/02/02 [23:21]  최종편집: ⓒ 해피! 우먼
 
해피우먼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tl=en&u=http%3A%2F%2Fiwomansense.com%2F&sandbox=1
해피우먼 일어 - jptrans.naver.net/webtrans.php/korean/iwomansense.com
해피우먼 중어(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iwomansense.com&sandbox=1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약동의 중국경제! ‘현실과 미래’ 냉철 조망
‘유대인들의 70년 포로귀환과 성전 중건’ / 피터킹
구약 욥기서에 생생히 기록된 ‘자기장-오존층' / bible&science
임종을 가까이서 지켜본 사람들! '호스피스' / 사무엘
“나는 이 피가 메시아의 것이라고 말합니다” / 느헤미아
“저체온” 모든 질병 근원 ‘면역기능’ 훼손 / 소정현기자
여성은 성관계 '시간'보다 '전희'를 중시 / 해피우먼
수치스러운 질병 ‘성병에 대한 자각’ / 정상연 한의사
송봉근교수의 한방클리닉 ‘뇌졸중’ / 송봉근교수
문재인 정부 출범 2주년 KTV 특집 편성 / 정치부
양은진 ‘잔소리가 키운 사형제’ / 시인 양은진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회사 소개 임원규정청소년보호정책-회원약관개인보호정책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로고 사업자명칭:월드비전21, 발행인․편집인 蘇晶炫, 발행소: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411-5번지,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390-1, 청소년보호책임자 소정현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44, 등록일자 2010.04.08, 통신판매업 제2010-전주덕진-52호, TEL 010-2871-2469, 063-276-2469, FAX 0505-116-8642 Copyright 2010 해피!우먼 All right reserved. Contact oilga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해피! 우먼에 실린 내용 중 칼럼-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해피! 우먼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실천강령을 따릅니다.